2022년 5월 28일 | 13:32
You are here:  / ISSUE&OPINION_CURRENT ISSUE
CURRENT ISSUE

[전명수기자의 러시아통신] 사할린주, 5곳에 사업개발 센터 설립]

작성일
2018-01-28 18:09

사할린주, 5곳에 사업개발 센터 설립
: 석유가스·농업·관광·수산물가공·운송물류·석탄광산 부문 등

러시아 사할린 주에 5개의 지역거점센터가 설립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유리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겸 극동관구 전권대표의 사힐린주 방문 계기로 열린 '사할린 사회경제적 발전 계획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사할린 주 동부,서부,남부,북부,쿠릴에 각각 개발센터를 별도로 개설 운용하기로 의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신설되는 개발센터에서는 △석유가스 부분 △농업 △관광 △수산물가공 △운송물류 △석탄광산
5개의 중점 추진사업 관련해 다양한 사업개발들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의료,사회정책,문화,스포츠 등 79개의 우선 추진사업들을 정하는 동시에 주택건설재개발, 임대주택시장 활성화 등 지역의 사회적 인프라확충
사업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회경제적 지역 개발사업과 관련해,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지역의 사회경제 발전계획 안에서 우선 추진사업을 더욱 구체화 작업을 거쳐
극동개발부와 협력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레크 코제먀코 사할린 주지사는 역시 이같은 계획들이 2019년 이후나 지역예산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루트네프 부총리 제안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한편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지난달 초 극동의 9개 관구중 사할린, 연해주 두곳만을 시찰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 및 투자사업 전반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명수 러시아주재기자 | msjeon1976@gmail.com
facebook twitter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