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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이 만난 사람] 북 공단 무단가동 하면 경협 안 하겠다는 뜻, 그래도 희망 안 버려 -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작성일
2017-10-21 22:24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
신한용 회장은 ’문재인 정부 공약 중 하나가 한반도 신경제 지도를 다시 쓰겠다는 것“이라며 ’북한을 빼고는 신경제 지도의 의미가 없다. 그런 차원에서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그런데 선거 이후 개성공단은 관심에서 멀어졌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기다렸다. 문 대통령이 약속한 게 있어 언젠가는 해결될 거라고 믿었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시간이 지연될 뿐이라고 생각했다.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2일 “북한이 개성공단 내 의류공장을 몰래 가동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이다.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6일 “우리 공화국 주권이 행사되는 공업지구에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그에 대하여 그 누구도 상관할 바가 없다” “공업지구 공장들은 더욱 힘차게 돌아갈 것”이라며 사실상 외신 보도를 시인했다.개성공단 기업인들은 11일 무단 가동을 확인하기 위해 즉각 방북을 승인하라고 북한 당국에 요구했다. 우리 정부에는 진상 조사와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신 회장은 통일부에 이어 청와대 관계자를 접촉했지만 힘이 빠져 있었다. .....(이하 생략)

원문 출처 :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ㅅ&sid1=101&oid=025&aid=000276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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